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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변지역 주택매매 불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9/14 12:10

‘앞으로 집값 크게 오를것’예상

토론토 주택 매매가 이미 집 값이 큰 폭으로 인상된 핵심지역에서 향후 가격인상이 예상되는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회사 ‘리맥스 온타리오 아틀란틱 캐나다’는 13일 보고서를 통해 토론토에서 소위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지역들의 집 수요는 감소한 반면 ‘우량주(blue-chip)' 가능성이 높은 주변지역들의 집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주변지역으로는 하이웨이 401 북쪽의 베더스트 매너(Bathurst Manor)와 아모 하이(Armour Heights)가 꼽혔고, 2위는 하이파크 인근의 론체스벨스, 브록튼 빌리지, 정션(Junction)이 차지했다.

리멕스 관계자는 “토론토 부동산 시장에서 핵심 키는 구입 가능한 가격(affordability)이다.
이미 가격이 뛸 대로 뛴 핵심지역은 젊은 구매자들의 능력을 벗어나 있다”고 말했다.

연립주택과 농장 스타일의 주택이 몰려있는 베더스트 매너는 올 8월까지 매매건수가 작년보다 33% 증가했다.
하이웨이 401 남쪽의 아모 하이츠는 콘도가 16만달러, 단독주택이 35만달러로 핵심지역보다 20만달러 적은 금액에 거래된다.

하이파크와 블루어 웨스트 빌리지의 주택은 40만달러에서 시작하나, 인근의 정션 지역은 비슷한 크기의 주택을 27만500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비치(Beach) 주변의 스카보로 지역도 손 꼽히는 주변지역 중 하나다.
비치의 50만달러 주택을 스카보로에서는 30만달러에 살 수 있다.

외곽지역으로는 마캄-스토프빌과 리치몬드 힐, 피커링, 에이잭스 등이 주택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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