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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쓰레기 수거 실태조사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12/13  3면 기사입력 2017/12/12 12:28

토론토시, 주민이행 여부 확인

토론토시가 재활용 쓰레기 수거에 대한 실태 조사에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시당국은 “지난해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가 5만2천톤에 달해 1천만달러의 손실이 났다”며 “주택가에 조사원들을 보내 주민들의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당국에 따르면 재활용 쓰레기만을 담고록 된 ‘블루 빈’에 다른 쓰레기들도 마구 버려지고 있다. 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쓰레기를 재활용과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야 한다”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이번 조사는 벌금을 부과하기 위한 것보다는 계몽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빈을 통해 수거되는 쓰레기들중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이 전체의 26%에 이른며 이를
가려내는 비용만 인건비를 포함해 한해 5백만달러가 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시당국은 계몽기간을 거쳐 여전히 쓰레기를 제대로 분류하지 않는 경우, 수거를 하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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