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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 밀집지서 추가 실종자 발생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12/13  2면 기사입력 2017/12/12 12:43

처치-웰슬리 인근, 최근 3명 실종…2명 사망

최근 다운타운 처치-웰슬리 일대에서 잇따라 실종 및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인근 지역에서 또 한명의 추가 실종자가 발생했다.
12일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존슨(38)이 11일 새벽 1시경 처치-이사벨라 인근에서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존슨이 실종된 처치-이사벨라 스트릿은 최근 잇따라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잇는 처치-웰슬리 스트릿에서 불과 500m 가량 떨어져 있다.
실종된 존슨은 키162cm에 마른 체형에 실종 당시 짧은 금발 머리를 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최근 8개월 사이 처치-웰슬리 인근에서만 총 5명이 실종되고 그중 2명은 사체로 발견됐다. 지난 4월 영/블루어에서는 셀림 에센(43)이, 6월에는 팔리어먼트-윈체스터에서 앤드루 킨스맨(49)이 실종됐으며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이어 지난 8월엔 올루라 웰스(27)가 11월에는 테스 리치(29)가 잇따라 인근지역에서 변을 당했다.
특히 웰스는 성전환자임이 나중에 밝혀지면서 토론토의 성소수자 밀집지역인 ‘처치-웰슬리’인근 시민들은 공포에 빠진 상태이다. 거기에 경찰의 미온적인 수사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거주자들과 피해자 가족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토론토 경찰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연쇄 살인 의혹에 대해 아직까지 관련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신고및 제보: 416-808-5100/416-222-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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