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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GDP 0.2% 상승 기록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2/24 14:11

2개월 연속 상승...경제전문가 예측에는 못미쳐

국내경기가 주택 및 소매 매출의 상승에 힘입어 2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예상폭에는 채 미치지 못했다.

연방통계청은 23일 10월 국내총생산(GDP)가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경제 전문가들은 비록 두 달 연속으로 상승신호가 나오긴 했지만 당초 전망했던 0.3%보다는 그 상승폭이 낮았다고 밝혔다.

BMP 캐피털 마켓의 더글러스 포터 이코노미스트는 "특별히 주목할만한 성과가 없는 발표"라며 "그러나 제조업 분야의 매출이 현상유지에 불과한 점이 의아하다"고 말했다.

부동산업은 7.2% 상승해 경기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건설업은 엔지니어링과 재해복구사업 및 주택건설업의 호조로 0.1% 증가를 기록했다.

소매업은 새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0.3% 증가했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면 오히려 0.1% 감소했다.

도매업은 음료와 담배의 매출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0.2% 거래량이 늘었다.
금융 및 보험업은 주식시장이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이며 0.7% 줄었고 문화예술 분야는 소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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