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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무역 수지 3억4400만 불 적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13 09:09

10월 흑자에서 적자로 반전

캐나다의 무역 수지가 다시 적자로 돌아 섰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무역 수지는 수출이 1.1% 증가했으나 수입이 더 크게 증가(3.9%) 하면서 3억44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10월 5억3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던 무역 수지가 한 달 만에 적자로 돌아 선 것이다.

수출의 경우 물량의 변화가 없었으나 수출 가격의 상승에 힘입어 31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319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미 수출은 2% 증가했으나 수입도 3.8% 늘며 대미 무역 수지는 10월의 35억 달러 흑자에서 32억 달러 흑자로 축소됐다. 미국을 제외한 나라들과의 무역 수지는 36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향후 무역 전망도 별로 밝지 않다. 전문가들은 환율의 강세로 인해 2010년에도 캐나다 수출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MO캐피털 마켓의 이코노미스트인 더글라스 포터 씨는 “국내 수요가 미국보다 강하고 환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캐나다 수출이 과거의 좋았던 시절로 빠르게 되돌아 갈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도 11일 가진 TV인터뷰에서 국제 수요 약화와 환율 강세가 제조업과 고용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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