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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화 환율 두 달 만에 가장 큰 폭 하락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21 09:14

20일 오전 현재 1.47센트 내려 95.55센트 기록

캐나다 달러화의 환율이 지난 해 10월이래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루니화는 20일 오전 외환시장에서 한때 1.47센트나 하락해 95.55센트(미화)를 기록했다. 이날 루니화의 하락은 12월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지 않게 나타나고 미국 달러화가 세계 주요 통화에 대해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면서 발생했다.

RBC 캐피털 마켓의 분석가인 조지 데이비스 씨는 “오늘 발표된 인플레이션 통계 결과로 인해 중앙은행이 올해 상반기이전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고 밝혔다.

금리가 높으면 캐나다 달러화에 대한 외국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캐나다 달러에 대한 매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12월 인플레이션이 이날 발표된 수준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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