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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캐나다 성장률 2.6% 예상”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27 09:25

“세계 경제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캐나다와 세계경제가 당초 예상한 것보다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제통화기금은 26일 세계 경제 전망을 통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이전 예측인 3.1%보다 높은 3.9%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은 캐나다에 대해서도 올해 2.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예상 성장률보다는 낮은 것이지만 이전 예측인 2.1%보다 높은 것이다.

국제통화기금의 이 같은 예상 성장률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예상한 성장률 2.9% 보다는 다소 낮은 것이다.

국제통화기금은 “세계 경제 회복 속도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의 신흥경제국가들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정부 경기 부양책에 의존하고 있는 선진국가들의 경우 성장세가 약하다”고 지적했다.

국제통화기금은 “현재 경제 회복은 정책에 기반한 것”이라며 “문제는 언제쯤 민간 수요가 이 역할을 담당하게 될 지 여부이다”고 분석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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