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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보험금 지불 연장해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2/03 09:37

NDP의원 “50만 명 아직도 직장 못 구해”

연방 NDP는 연방정부가 실업 보험금이 소진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업보험금 지불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본 고딘 NDP의원은 “아직도 직장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약 50만 명에 이르고 있으나 실업보험금 수령 기간이 소진되고 있다”며 “정부는 경제 위기의 시기에 직장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딘 의원은 “실업 보험을 받는 시기가 끝난 뒤 이들이 웰페어를 받는 상황으로 내몰려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기업들에게 수 십억 달러를 지원했듯이 일반 주민들에 대해서도 지원을 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딘 의원은 “실업 보험 혜택을 연장할 경우 정부가 수 십억 달러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면서도 “정부의 고용 창출 계획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직업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딘 의원은 “연방 정부가 문제를 각 주에 부담시켜서는 안 된다”며 “직장이 창출될 때까지는 실업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연방의원들이 해야 할 일이다”고 덧붙였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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