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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콜레스테롤 과 유산소 운동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3/21 17:34

무산소 운동으로는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낮아

콜레스테롤에 대한 많은 연구를 살펴보면 운동은 인체의 지질 성분을 유익하게 변화 시킨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증명하는 연구로 운동 선수와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과의 연구에서 선수들과 비 선수들을 비교한 결과 선수들의 혈중 지질 성분이 건강에 유익한 형태로 보였다.


또 하나는 일반인과 장애자들과 의 대상으로 운동을 시켜 지질성분에 대해 연구한 결과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HDL)이 높아지고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은 (LDL)은 낮게 나타났다.
즉 운동에 의해서 유익한 형태로 변화 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잘못된 결과로 나타난 것들도 있으나 이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운동 형태나 운동강도 운동기간 운동횟수 체력 정도 체중 그리고 식생활 습관과 알코올, 흡연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다.
이러한 사항들의 변인이 있겠으나 운동에 의해서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증가 한다는 것은 공통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콜레스테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고밀도(HDL)는 지방 축적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나의 기름 보호층을 만들어주고 지방이 축적 되었을 때 이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고 또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직접 차단 시킴으로써 세포 내에 콜레스테롤을 막아 준다고 한다.


또 저밀도 지단백 (LDL)은 세포로의 콜레스테롤을 운반 하는데 있어서 순환계의 제 1의 운반 물질이라고 하며 LDL과 성인병(관상 동맥질환)위험인자의 상호 관계는 흡연, 고혈압에 연관 되어 있는데 다른 위험인자에 관계없이 콜레스테롤이 200mg/dl 이상 이면 동맥 경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콜레스테롤은 유산소 운동으로 크게 변화가 오며 이를 연구 조사 한 결과 10주 동안 에어로빅,달리기 크로스 컨츄리, 줄넘기 등 동적인 운동에서 상당히 감소를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정적인 운동인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 덤블링 등에서는 콜레스테롤의 감소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무산소 운동 보다는 유산소 운동으로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높아질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운동 계획을 세워 본인의 체력과 종목을 맞춰 하는 게 바람직하겠다.


운동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시작 1, 2주는 기초 체력 운동으로 가볍고 짧게 무릎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고 점진적으로 횟수와 강도를 높여 3주 이상부터는 30분에서 90분 정도로 주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겠다.
또 주의 해야 할 것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몇 주 동안 운동을 하다 중지 하면 운동전의 수치로 돌아 간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므로 장기적으로 운동을 한다면 걱정을 안 해도 될 듯싶다.
이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는 130~190 (평균160) 으로 제안을 하는데 200mg/dl의 수치를 150mg/dl로 낮추면 10년간 관상 동맥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LDL=low density lipoprotein( 많은면 해로운 인자)
HDL=high density lipoprotein (많으면 이로운 인자)

김종설(노스밴 태권도체육관장, 경기 지도자 1급 자격)
www. Sunnykimtkd.com
604-99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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