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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설 관장의 건강 라이프]여성의 운동 수행 능력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5/16 06:52

팔 굽혀 펴기로 여성 어깨 통증 해소를

인간에 있어서 남녀 신체적 체구의 차이는 다른 동물에 비해서 가장 적다고 한다.


남녀간의 신체적인 차이는 사춘기 전에는 비슷하나 사춘기부터 완전하게 성숙해지면 남녀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이때부터는 운동이나 생물학적인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이를테면 골격의 차이에서는 사춘기에 골조직이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나타난다고 하며 장골의 성장에 있어서는 여성이 남성 보다 1~3년이 먼저 끝난다고 한다.


골반의 차이나 성장에 있어서도 여자가 남자보다 2년 정도 먼저 끝난다고 한다.
여성은 18세면 장골의 성장이 멈추고 남자는 20세까지 성장이 계속되며, 남성은 성장할 때 지방이 줄어 들고 여성은 지방의 축척이 계속 된다고 한다.
그 지방은 엉덩이 가슴 등에 분포 된다고 하니 어릴 적부터 운동의 습관이 중요 하다 할 수 있다.


또한 성인기에서는 남자는 복부, 여자는 둔부와 하체에 많아 진다고 하며 심장과 폐의 기능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작기 때문에 심장의 크기도 남성이 여성보다 크다.
여성의 심장이 남성보다 작기 때문에 1회 심박출량도 여성이 적다.


산소 섭취에 있어서도 남성이 여성 보다 일반적으로 40~60%정도 높다 한다.
남성들은 사춘기에 근력 트레이닝(중량운동)의 결과로 근육이 커지게 된다.
여성 또한 근 섬유의 크기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운동을 하는 여성에게 큰 근섬유를 갖게 되어 습관적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힘은 근육에서 나오므로 근육의 크기는 근력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근육이 커지는 것은 힘을 얻는 데에 중요하다.
근육이 커지는 것은 테스토스테론의 호르몬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남성이 여성 보다 더 잘 커지는데 여성도 지속적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근력이 증가 하게 된다.


연구에 의하면 남녀가 10 주간 근력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였는데 남자가 근력이 더 강해 졌으며 근육 크기도 더 컸다 한다.
그러므로 근육 운동은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가볍게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이 있는데, 집에서나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이 팔 굽혀 펴기이다.
보통 중량운동을 하지 않은 보통 성인 여성일 경우 팔 굽혀 펴기를 못하는 사례가 많이 있다.
이것은 팔의 근육이 작기 때문이며 나이가 들수록 근육 또한 소멸되므로 여성에게 쉽게 찾아 오는 게 견비통(흔히 오십견)이다.


이를 강화 할 경우 통증은 사라지게 되는데, 운동 방법을 소개 하면 처음엔 무릎을 바닥에 대고 둔부를 비스듬히 하며, 턱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힘들 때까지 아침저녁으로 하게 되면 어깨의 근육은 커지게 되고 통증도 사라지게 된다.


단 첫 주에는 아주 가볍게 해야 팔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운동에 대한 거부감도 없게 된다.
지속적으로 할 경우 한달 후에는 무릎을 들고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크게 일조 할 수 있을 것이나. 팔굽혀 펴기로 어깨 통증을 해소 한다.


김종설(노스밴 태권도체육관장, 경기 지도자 1급 자격)
www. Sunnykimtkd.com
604-99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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