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용 드러낸 써리 인피니트 타워 I

캐나다에서 한인기업으로는 최초로 대형 주거빌딩으로 기록될 써리의 '인피니트 타워 I'이 분양 후 3년 만인 20일 지붕을 얻는 마지막 외관공사를 마무리 지으면서 그 위용을 들어냈다.
올 11월에 타워 I의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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