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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부머 휴양지 주택 선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5/02 09:57

BC주 전국서 가장 비싼 가격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부머 세대가 휴양지 부동산 구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부동산 전문기업인 리맥스는 ‘2007년 휴양지 자산 보고서’를 통해 베이비 부머 세대가 전국적으로 고급 휴양지 주택 구입에 나서고 있다고 보고했다.


1946년에서 1965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 부머 세대는 은퇴를 고려하면서 어디에서 노후를 보낼 것인가 숙고하고 있다.

리맥스 서부캐나다의 엘톤 애쉬 지역 책임자는 “이들은 미래를 위해 투자를 원하는데 삶의 질과 함께 경제적 투자수익까지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비 부머 인구 수는 캐나다 전체 인구 3명 중 1명꼴로 캐나다의 부의 45%를 소유하고 있다.


또 공시가격으로 총 2천3백억 달러, 그리고 실제 자산가치로 5천3백억 달러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리맥스는 서부캐나다의 휴양지 주택의 31%가 50만 달러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BC주에서 가장 높게 휴양지 주택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알버타와 온타리오주가 그 뒤를 따랐다.


BC주의 휴양지 주택가격을 보면 인버미어가 2백50만 달러, 켈로나가 2백만 달러, 솔트 스프링섬이 1백50만 달러, 휘슬러가 1백10만 달러, 실반 레이크와 펜틱톤이 1백만 달러, 노스오카나간/션스왑이 90만 달러, 코목스 밸리가 80만 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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