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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집 가격 3월 중 1.1%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5/16 06:59

연간 상승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아

밴쿠버의 신축주택 가격이 3월 중 1.1% 상승했지만 전국에서 주요 도시 중에서 3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의 신축주택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는 117.4포인트(1997=100)를 기록해 2월에 비해 1.1%가 높아졌다.


캐나다 전체로는 0.3%가 상승해 1백49포인트를 기록했는데 주택만은 0.3%, 대지만은 0.5%가 상승했다.


가장 많은 상승률을 기록한 도시는 사스카툰으로 10.5%의 상승을 보였으며 이어 세인트 캐서린-나이아가라가 1.6%를 기록했고 밴쿠버가 3위를 차지했다.


작년 동기 대비 상승률에서 밴쿠버는 6.8%에 그쳐 전국 평균 9.3%에도 못 미쳤다.


연간 상승률 상위 도시를 보면 에드몬튼이 39.8%, 캘거리가 30.8%, 사스카툰이 22.7%, 리자이나가 16.1%, 위니펙이 6.8% 등으로 서부대평원주의 도시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토론토-오샤와는 2.7%, 몬트리올은 4.9%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신축주택가격지수는 149.3 포인트인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택가격을 기록하고 있는 밴쿠버는 117.4포인트이다.


그 이유는 1997년 홍콩 반환을 앞두고 홍콩계 이민자가 대거 몰려 들면서 당시 주택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이후 홍콩계가 다시 홍콩으로 돌아가면서 1998년 이후 주택가격이 급락했다가 다시 최근 4-5년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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