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58.1°

2018.11.17(SAT)

Follow Us

확장중인 컨벤션센터 벌써 54건 예약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5/16 07:00

경제유발 효과 10억7천만불

2009년 4월1일 확장 개장을 앞둔 밴쿠버 컨벤션 센터(Vancouver's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에 벌써부터 많은 회의와 행사의 예약이 폭주하고 있어 이로 인한 경제적 유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 한 예로 2010년에 열리는 정의를 위한 미국 법조인의 회의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최초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3천명의 변호사들이 대거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되는 큰 규모이다.


현재 한창 확장 공사를 하고 있는 밴쿠버 컨벤션 센터는 2009년 4월 1일 재 개장을 앞두고 이후 2019년까지 54건의 각종 행사들이 계약이 완료되거나 현재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중에 28개 행사는 확장되지 않은 시설로는 감당할 수 없는 행사인 것으로 컨벤션 센터 측은 밝혔다.


밴쿠버 컨벤션 센터가 2009년까지 치를 54개의 행사가 유발하는 경제적 효과는 10억7천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밴쿠버 컨벤션 센터의 바바라 메이플 회장은 “이는 모든 것이 잘 되어 갈 것이라는 징조”라면서 “우리는 컨벤션 센터에 대한 많은 관심을 피부로 느끼고 있으며 거기엔 드러나지 않았던 수요가 있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메이플 회장은 “그들은 단지 시설이 넓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밴쿠버를 택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모든 복합적인 시설이 잘 갖추어진 컨벤션 센터와 인근 시설이 그들을 유혹하고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아래 공란에서 쓸 수 있습니다.

▷중앙닷씨에이 www.joongang.ca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