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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파트건축비 16.5%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5/21 09:03

전국은 1년간 9.9% 늘어나

밴쿠버 아파트 건축비가 지난 1년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아파트건축비 지수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아파트 건축비는 1997년을 100으로 기준할 때 올 1분기에 155.7포인트로 16.5%가 상승했다.


캐나다 전체로는 9.9%가 상승한 149.3포인트를 기록했다.

캘거리는 24.3%가 상승한 174.9포인트를, 에드몬튼은 20.6%가 상승한 165.8포인트를 각각 기록해 서부 지역 도시가 전국 아파트 건축비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토론토는 6.3% 상승한 152.7포인트를, 몬트리올은 2.9% 상승한 1백36.5포인트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와 비교할 때 밴쿠버는 2.8% 높아졌으며 캘거리는 3.5%, 에드몬튼은 2.8%씩 높아졌다.


토론토는 1.1%, 몬트리올은 0.1% 상승에 그쳤다.

밴쿠버의 지난 4분기 상승폭은 지난 1년 분기별 평균 상승폭인 4.1%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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