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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보수당정부 예산안 제출 및 총선 준비 계획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3/02 17:17

연방 보수당 정부는 3월 22일 예산안을 제출하고 5월 총선의 초읽기로 들어갈 재정 계획을 내놓았다.
이날 제출될 예산안은 소수 보수당 정부 짐 플래허티 연방 재무장관의 6번째 예산안이지만 이번에는 또 며칠이나 의회에서 버틸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예산안을 통과시키려면 적어도 야당 한 곳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자유당과 블록퀘베쿠아는 이미 반대를 표명했다.
정부 예산안의 운명은 결국 NDP의 손에 달리게 되었는데 NDP는 노인들을 위한 세금 감면과 가정 난방비 완화 등 몇 가지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플래허티 재무장관은 더 이상의 큰 지출은 없으며 세금도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보수당은 경제회복을 위한 수십억 달러의 자금지원으로 이미 역사상 가장 큰 빚을 지고 있다.
3월 1일 연방정부는 경제회복을 위한 자금지원을 끝내고 지출 가운데 100억 달러를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금년 가을 연방 부채가 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지만 분석가들이나 이전 보고서에서는 400억 달러 미만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제시하였다. 2011-12년 예산에서의 재정 적자는 300억 달러 정도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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