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78.1°

2018.11.16(FRI)

Follow Us

밴쿠버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권오동 인턴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권오동 인턴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0/26 09:20

2040년 까지 교통사고 무사망률이 목표

UBC 최근 조사에서 밴쿠버가 다른 주요 광역도시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시장 그레고르 로버트슨(Gregor Robertson)은 “우리의 목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도보나 자전거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고 역설했다.

또 “지난 15년동안 자동차 사고율이 15% 감소했고 계속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로 표지판을 높게 설치하는 등 안전한 도로를 위한 시설 정비가 효과를 보고 있다.

그리고 교통 경찰을 더 투입함으로써 음주음전 강화, 교통사고감소를 위한 안전 교육 실시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도시교통계획(2040 transportation plan)의 목적은 최소한 2/3 이상 사람들이 도보나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2040년 까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률을 0%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팔스 크릭( False Creek)과 버라드 인렛( Burrard Inlet)에 페리 서비스 도입, 시내전차 서비스, 친인간적 도보 마련, 코너월과 커머셜 드라이브에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커머셜에서 UBC로 가는 브로이드웨이에 급행 환승 시스템 도입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