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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한국학교 협의회, ‘시가 있는 그림대회’ 심사 결과 발표
대상 유치부 김현호, 초등부 한소희, 이예린, 중고등부 이시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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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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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한국학교협의회(회장 길병도) 주관으로 지난 10월 7일, 8일 양일에 걸쳐 실시된 2017년 '시가 있는 대회'의 수상자가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대회의 영예의 대상은 각 그룹별로 유치부 김현호(뉴송한글학교), 초등 1-3학년부 한소희(허스트한글학교), 초등 4-6학년부 이예린(달라스한국학교 캐롤톤 제1캠퍼스), 중고등부 이시현(달라스한국학교 캐롤톤 제2캠퍼스)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각 그룹별로 금상, 은상, 동상 및 가작, 입선 등의 수상자도 선정됐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각각 상의 등위에 따라 트로피와 메달,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오는 12월에 각 학교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는 DFW한국학교협의회 소속 21개 한국(한인)학교에서 약 1,6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각 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대회는 출제된 시를 도화지에 쓰고, 시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물감놀이" "눈 내리는 밤", " 여름 과일", "나무" 등의 시가 주어졌으며, 학생들은 시를 통해 우리 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번 2017년 '시가 있는 미술대회' 는 미술교사 경력을 가진 이은주, 최정남 교사가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 이은주 교사는 “'시가 있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시가 그림이 되고 그림이 시가 되는 서정이 담긴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색채의 표현과 표현기법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였고 무엇보다 시의 부드러운 운율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과 조화를 이루어 순수하며 동화적인 작품이 연출됐다.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숨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기를 기대해 본다”고 총평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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