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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기업가치 680억불 …비상장 기업 1위

[LA중앙일보] 발행 2017/12/25 경제 2면 기사입력 2017/12/24 13:06

디디추싱·샤오미 2,3위
에어비앤비도 4위 올라

아직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 중 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차량 호출 서비스업체인 우버와 디디추싱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기업가치가 높은 미상장 기업 톱10'에 따르면 우버가 680억 달러로 1위에 올랐다.

<표 참조>

2위는 중국의 차량 호출 서비스업체로 우버의 강력한 경쟁자인 디디추싱으로 560억 달러를 기록했다. 3위에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올랐다.

샤오미는 애플 짝퉁이라는 오명과 함께 저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드론, 웨어러블 기기, 청소기, 배터리, 공기청정기, TV 등 생활가전 및 드론 분야로 확장했다. 기업가치는 460억 달러다.

영국의 숙박공유업체인 에어비앤비가 비상장업체 기업가치 4위에 올랐다. 에어비앤비는 숙박 공유라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며, 호텔업계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기업가치는 310억 달러에 달한다.

테슬라 창업주인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21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5위에 랭크됐다. 스페이스X는 로켓을 재활용해 비용을 대폭 줄인다는 콘셉트로 기업가치를 높였다.

이밖에 사무실 공유 업체인 위워크가 기업가치 202억 달러로 6위에 올랐으며, 빅데이터 기업인 팔란티어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기업가치 200억 달러로 공동 7위에 선정됐다.

한편, 증시 상장 당시 기업가치가 가장 높았던 기업은 알리바바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바바가 2014년 증시에 상장됐을 당시, 기업가치는 무려 1694억 달러에 이르렀다.

2위는 페이스북으로, 2012년 상장됐으며 당시 기업가치는 812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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