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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선 박사의 시시비비(是是非非)] 두 번째 시비(是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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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3/08 21:07

충분한 영양,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 면역항체 높이는 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아직 연구되지 않은 바이러스입니다. 생물학전(生物學戰, Biological warfare)으로, 중국이 발원지로 거론도 되고 있지만 하나의 가설일 뿐 공개적인 논의 대상은 아닙니다. 현재 아무도 그 특성을 알 수 없습니다. 치료약도 아직 없습니다. 단지 자기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비타민 C와 마그네슘은 면역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하지만 다른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해롭지 않으면 try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말라리아의 특효약인 클로로퀸(Chloroquine)은 미국에서는 좀 사기 힘들고 오히려 한국에서 구하기가 쉽습니다. 코로나19에 듣는다는 것은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치사율이 낮은 병임으로 너무 걱정 안 해도 좋지만 중증환자에는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사람의 혈청으로 수동면역(Passive Immunization: 생체가 자기 이외에서 생긴 항체를 받아들여 면역상태가 되는 것)으로 치료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는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코로나19 방역에서 미국보다도 오히려 앞서고 숫자가 높은 것은 확진율이 높고 철저 하기 때문입니다. 회복율이 낮은 것도 회복 기준이 높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코로나19 방역에서 3등도 못 되는 4등 수준입니다. 코로나19은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으로 가는 양상입니다.

헬스 스파(Health Spa)에 가서 운동하시는 분들,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서 같이 모이는 행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활동, 골프, 등산, 캠핑, 낚시 등은 가능합니다. 실내 운동인 탁구, 농구, 배구, 줌바 댄스는 권하지 않는 운동입니다.

각자가 스스로 조심하시고, 손은 소독 비누와 칫솔로 손톱 끝까지 닦으십시오. 충분한 영양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면역 항체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마스크 부족으로 애쓰는 한국이 참 안타깝습니다. 가압 멸균 처리기(Autoclave)로 완전 멸균해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지금 한국 가정에는 오토클레이브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압력밥솥입니다. 빨지 말고, 사용한 마스크를 종이와 수건에 싸 압력밥솥 안 작은 그릇에 담아 젖지 않게 물을 붓고 현미밥 하는 모드에서 밥하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물을 끓이면 100도씨 이상 안 올라가지만 압력밥솥은 120도씨까지 올라가고, 이 온도에서는 모든 생명이 죽습니다. 물에 닿지 않으니 마스크 손상도 없습니다.
미생물을 전공한, 미국 포틀랜드에 사는 의학박사 황기선이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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