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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대장균 LA카운티에서 발견

조원희 기자
조원희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7/02/01 14:03

LA카운티 보건국은 항생제 내성이 있는 대장균 박테리아 '수퍼버그'가 사상 최초로 LA카운티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관계당국은 박테리아 보균자가 외국여행으로부터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퍼버그는 2016년 5월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미국에서 최초로 발견됐으며 이후 5개 주에서 더 발견되었다. 질병예방통제센터(CDC)를 비롯한 보건당국이 수퍼버그에 주목하는 이유는 항생제 '콜리스틴'에 내성이 있기 때문. 콜리스틴은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박테리아들을 치료하는 '최후의 방편'으로 생각되는 약물이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사람들은 수퍼버그에 잘 감염이 되지 않으며 주로 병원 등의 의료시설에서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보건국은 의료시설에서 1월 초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와 관련한 케이스 발생 시 즉시 보고를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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