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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교도소 인질극, 직원 1명 사망

조원희 기자
조원희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7/02/02 11:12

델라웨어 교도소에서 인질극이 벌어져 교도소 직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인질극은 1일 오전 10시 30분쯤 델라웨어 스머나의 제임스 본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교도소 직원 네 명을 인질로 잡으며 시작됐다. 인질극이 벌어진 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교도소는 임시폐쇄됐고 경찰과의 대치상태가 이어졌다. 오후 2시 30분쯤 한 명의 인질이 풀려나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오후 8시에는 두 번째 인질이 풀려났다.

경찰은 나머지 두 명의 인질의 석방을 위해서 계속 협상을 해나갔고 2일 새벽 5시쯤 경찰이 인질 한 명을 구출해내 상황은 마무리됐다. 하지만 인질로 잡혀 있던 교도소 직원 한 명은 사체로 발견됐다.

존 카니 델라웨어 주지사는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를 밝혀내겠다"며 "인명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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