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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LA 오피스 렌트 상승 이끈다

조원희 기자
조원희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7/02/15 11:10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비디오 스트리밍' 관련 업체들이 호황을 누리면서 LA 오피스 렌트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14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LA의 오피스 임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미국에서 미디어업계가 사용하는 오피스 공간의 크기는 2550만 스퀘어피트다. 이는 5년 전에 비하면 300만 스퀘어피트가 늘어난 수치다.

이런 임대업의 호황은 넷플릭스를 비롯한 비디오 스트리밍이 '대세'가 됐기 때문이다. 스트리밍을 위한 TV 프로그램 제작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프로그램 제작사 등의 오피스 임대도 늘어난 것. 넷플릭스는 할리우드에 50만 피트의 거대 스튜디오를 임대하면서 이러한 움직임을 선도하고 있다.

이런 회사들은 전통적으로 선호되던 할리우드뿐만 아니라 실리콘 비치, 다운타운, 플라야 비스타 등의 지역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존의 오피스 와는 달리 탁 트여있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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