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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 발급법 알려주다가 100만 달러 '잭팟' 당첨

[LA중앙일보] 발행 2017/03/24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03/23 22:02

버지니아주의 한 여성이 직장 동료에게 로토 자판기 사용법을 알려주다가 100만 달러 잭팟에 당첨됐다.

버지니아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메리 토머스(사진)는 퇴근길에 직장 동료 줄리와 근처 마켓에 들렀다.

예정에 없던 전날 밤 야간근무를 마친 터라 피곤했지만 로토 자판기로 어떻게 복권을 사는지, 당첨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는지 가르쳐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자판기 앞에선 두 사람에게 행운은 연속됐다. 동료 줄리의 즉석복권을 스캔했더니 상금액이 12달러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비명에 가까운 환호를 외쳤다. 이어 토머스의 즉석복권 '20X 더 머니게임'이 믿기 힘든 마술을 부렸다. 당첨금액 100만 달러가 표시됐다.

졸지에 백만장자가 된 토머스는 "그 순간부터 난 제정신이 아니었다"면서 "울고 웃고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토머스가 산 즉석복권의 당첨확률은 116만2800:1이다. 그녀는 일시불 수령 방식을 선택해 63만915달러를 현금으로 받았다. 복권판매 업소 역시 1만 달러 보너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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