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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워싱턴에 환경운동가 총집합

[LA중앙일보] 발행 2017/04/29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04/28 23:01

디카프리오·브랜슨·앨 고어
트럼프 반환경 항의 '기후 행진'

오늘(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00일에 맞춰 워싱턴DC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환경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린다.

워싱턴포스트는 28일 출범 이후 각종 반환경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앨 고어 전 부통령 등 환경운동가들이 29일 워싱턴DC에서 '인류의 기후 행진(People's Climate March)' 시위를 벌인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시위대 규모는 가늠할 수 없지만 주최 측은 5만명에서 최대 10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상황까지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20일 취임한 이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각종 환경 정책을 잇달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있다. 환경보호청 예산은 전년 대비 31%나 삭감한 것을 비롯해 이번주 들어서만 개발을 제한하는 국가기념물을 재검토하는 행정명령과 북극에서 석유 시추작업을 확장하고 다른 지역에도 석유와 가스 탐사를 가능하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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