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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주 최우수 고등학교, 차터·매그닛 스쿨 상위권에 다수 올라

[LA중앙일보] 발행 2017/05/01 미주판 22면 기사입력 2017/04/30 12:04

1위 퍼시픽칼리지에이트 차터
가주 골드메달 학교는 85개 뿐

US뉴스앤월드리포트지가 매년 발표하는 '캘리포니아주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 순위에 차터스쿨이 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가주 최우수 고교에는 샌타크루즈에 있는 퍼시픽칼리지에이트 차터스쿨이 1위에 올랐다. 공립학교인 옥스퍼드아카데미와 위트니고교는 2, 3위를 차지했다. 미 전국 순위에서도 애리조나 스콧데일과 투산노스, 오로밸리에 있는 베이시스 차터스쿨이 1~3위에 올라 교육계가 변하고 있음을 알렸다.

가주의 경우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위트니고교가 3위로 떨어졌으며, 로웰고교(샌프란시스코)는 3위에서 6위로, 유니버시티프레파라토리아카데미차터(샌호세)는 4위에서 9위로, 미션샌호세고교(프레몬트)도 6위에서 12위로 하락했다. 반면 KIPP 샌호세칼리지에이트(샌호세)는 8위에서 4위로, UC샌디에이고 산하 프레우스스쿨(라호야)은 9위에서 5위로 올라왔다.

가주 톱 10에 포함된 LA통합교육구(LAUSD) 소속 공립 학교는 LACES가 유일하다. LACES는 지난해 18위였으나 올해 10위로 올라왔다. <표 참조>

이외에 라카나댜고교(18위), 샌마리노고교(23위), 팔로스버디스페닌슐라고교(30위), 다운타운비즈니스고교(32위)도 상위권으로 유입됐으며, 다이아몬드바고교(43위), 어바인의 노스우드고교(54위), 트로이고교(56위), 크레센타밸리고교(75위)도 전년도 순위보다 상승했다. 한편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부분 미국내 최우수 고등학교는 뉴저지에 있는 하이테크고교로 나타났으며, 남가주에서는 헨리건고교가 1위(전국 8위)를 차지했다.

US뉴스는 미국내 2만1500곳의 공립 및 차터, 매그닛 고교의 재학생 규모, 인종별 분포도, 저소득층 가정 분포도를 토대로 주정부 학력평가 시험 점수와 인종별 수학 및 영어성적, AP 또는 IB 시험 점수 분포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STEM 순위의 경우 각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과 과학 코스 수준도 평가대상에 포함된다. 가주에서는 총 2126개 학교를 평가, 이중 4%인 85개 학교가 최우수 등급인 금메달을 받았으며 중간 등급인 은메달은 전체 19.6%인 416개 학교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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