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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 '길 위의 빛-아프리카' 사진전

[LA중앙일보] 발행 2017/05/05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7/05/04 20:27

아프리카 '개안수술' 활동 담아
26일까지 오픈뱅크·베델교회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 미주서부(이사장 이창엽)가 오늘(5일)부터 한인타운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길 위의 빛-아프리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해 7월부터 두 달간 동남부 아프리카 9개국에서 진행된 비전케어 무료 개안수술 아이캠프에 동행한 이요셉 사진작가가 촬영한 작품들이다. 이 작가는 당시 진행된 아이캠프를 통해 만난 시각 장애인들이 희망의 빛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전시회를 통해 판매된 기금은 아프리카 지역의 무료 개안수술 캠프를 위해 전액 기부된다.

전시회는 ▶5월5일~12일 오픈뱅크 웨스턴 지점(550 S. Western Ave.) ▶5월14일 베델한인교회(18700 Harvard Ave., Irvine) ▶5월15일~26일 오픈뱅크 올림픽지점(3030 W. Olympic Blvd.)에서 각각 진행된다.

한편 사진전 오프닝 리셉션은 5일 오후 6시 오픈뱅크 웨스턴 지점에서 진행된다. 리셉션에는 비전케어 설립자인 김동해 원장과 LA주재 에티오피아 영사 및 비전케어와 함께 무료 아이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안과의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2년 한국에서 시작된 비전케어는 한국과 미주 한인들을 주축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38개국 개발도상국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까지 약 13만 명의 환자들을 무료 진료했고 1만8000여 명에게 무료 개안수술을 진행했다. 비전케어 측은 "전세계적으로 시각장애로 고통 받는 이들은 약 2억8000명이고 이중 약 4500만 명이 실명 상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이 의료 사역의 뜻을 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3)28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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