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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문호 여전히 열려 있다

[LA중앙일보] 발행 2017/05/08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7/05/07 16:07

전국카운슬러협회 명단 공개
현재 신입생 입학 등록 접수중

지난 1일로 일부 대학들이 지원자의 입학 여부를 파악하는 '등록의사(Intent to Register)' 서류 접수를 마쳤다. 하지만 여전히 신입생 신청서를 등록하고 있는 대학이 있다.

5일 전국카운슬러협회(NACAC)가 추가지원을 받고 있는 대학 명단을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명단에 따르면 우수 대학으로 알려진 드류대, 유니온대, 퍼듀대 등이 포함돼 있다.

가주에서는 최근 US뉴스앤월드리포트에서 발표한 2017년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서부지역 '최고의 가치' 대학 1위, 최우수 리버럴아츠칼리지 5위에 오른 밀스칼리지, 미술대로 유명한 캘아트 등이 여전히 학생의 등록을 받고 있다. 이 명단을 보면 미 전역에 430여곳, 가주에서는 25개 대학이 있다.

이와 관련 포브스매거진은 "명단에 포함된 스키드모어, 유니온, 드류대 등은 최고의 대학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하지만 학생등록이 아직 진행되고 있다고 실력이 떨어지는 대학이라고 선입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포브스매거진은 또 "가장 중요한 건 대학이 본인과 맞는지 여부"라며 "대기자 명단에 올라가 있거나 재정지원이 불충분해서 1지망 대학에 등록하지 못했거나 마음의 결정을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정원이 남아 있는 대학을 찾아보고 등록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주립대에 갈지, 또는 사립대를 선택할지 여부와 도심지에 있는 대학인지, 리버럴아츠대를 선호하는 지 등을 정해 명단을 찾아보고 등록할 것으로 권했다.

한편 등록마감이 끝난 후 예상보다 지원자가 몰리는 일부 주립대에 교실이나 기숙사 정원이 넘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포브스 매거진은 "갑자기 등록생이 많아져 2인 기숙사실을 배정받았던 신입생이 3인용이나 5인용으로 변경되기도 한다"며 "등록 후 조건이 변경됐는 지 여부를 확인해야 당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www.nacacnet.org/collegeope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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