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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지원서 9학년 성적부터 작성

[LA중앙일보] 발행 2017/05/15 미주판 26면 기사입력 2017/05/14 12:49

학교 아닌 외부 카운슬러가
지원서 진행사항 조회 허용

내년 가을에 사용될 대입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공통지원서측은 2017-18학년도용 공통지원서를 사용자가 이용하기 쉽도록 기능을 추가시켰다고 밝혔다.

제니 리카르드 커먼 앱 CEO 는 "지난해 300만 명 가량이 공통지원서를 이용했으며 그들이 보내 온 피드백(Feed Back)을 이번 개편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구글 드라이브 통합 사용: '구글 드라이브 인테그레이션(Google Drive Integration)' 시스템을 추가해 학생들은 지원서를 작성할 때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 문서를 업로드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공용 컴퓨터를 사용해 지원서를 작성하는 학생들을 배려한 조치다. 그동안 개인 컴퓨터가 없거나 집에 인터넷이 없어 학교 도서관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던 학생들은 휴대용 저장 드라이브에 별도로 문서를 저장해 들고 다니지 않아도 구글 드라이브에 연결하면 서류를 액세스할 수 있다.

▶커뮤니티 기관 추천자 강화: 커뮤니티나 외부에서 운영하는 기관의 카운슬러로부터 도움받을 때에도 지원서 내용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기존에는 학교 카운슬러나 교사만 학생의 지원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차단시켰다. 하지만 앞으로는 학교 교사나 카운슬러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단체나 다른 외부의 카운슬러와도 공통지원서 시스템을 통해 지원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다.

▶수강과목 및 성적 기재: 이전까지는 12학년 수강과목만 기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9학년~12학년까지 고교 4년 간 전체 수강 과목을 작성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선택 사항이었던 성적 기재도 앞으로는 모두 기재하도록 변경됐다. 오는 8월 1일부터 가능해진다. 이밖에 이미 지원서를 접수했어도 나중에 수강과목이 변경됐다면 이후 계정에 접속해서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스패니시 지원: 일부 주요 정보는 스패니시로 번역을 제공한다. 모국어가 아닌 학생은 스패니시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 지원서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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