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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캠프에 참가하세요" 남가주밀알선교단 주최

[LA중앙일보] 발행 2017/06/05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7/06/04 11:41

오는 29일부터 2박3일
발달장애 청소년·성인 대상

사랑의 캠프를 안내하고 있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이천영 선교단 총무, 이승연 OC사랑의교실 교사, 알렉스 류 사랑의캠프 총디렉터.

사랑의 캠프를 안내하고 있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이천영 선교단 총무, 이승연 OC사랑의교실 교사, 알렉스 류 사랑의캠프 총디렉터.

"한인 장애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꼭 신청하세요."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주최하는 발달장애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사랑의 캠프가 오는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2박3일간 베이커스필드 메리엇 호텔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행사 장소를 대학 기숙사에서 베이커스필드 메리엇 호텔로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준비하는 이들 모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사랑의 캠프를 준비하고 있는 알렉스 류 총디렉터는 "행사 장소가 호텔인 만큼 참가자와 봉사자 모두 기존과 다른 캠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도 행사장에 맞춰 평소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내용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중의 하나가 풀 메이크업과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파티와 음악 콘서트. 이번 캠프 주제인 '홀리 스웨그'에 맞춰 신나는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중이다.

OC사랑의교실의 이승연 교사는 "참가자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시간이 신나는 음악이 함께 있는 파티다. 모두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프롬파티 못지 않은 파티를 여는 만큼 많이 참가해달라"고 설명했다.

류 총디렉터는 "5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시립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게임과 팀별 활동 등도 준비돼 있다"며 "가정형편이나 연령에 구애받지 말고 꼭 신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최 측은 이번 캠프에서 함께 활동할 청소년과 성인 자원봉사자도 찾고 있다.

이천영 밀알선교단 총무는 "청소년 때 사랑의 캠프에 참가했던 장애인들이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자원봉사자도 성인이 많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싶었던 사람이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전문직 종사자도 함께 참여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도움의 손길을 부탁했다.

캠프 참가비는 1인당 180달러. 밀알선교단은 비용 지원을 위해 참기름과 들기름, 육포, 캐나다산 차가버섯 가루 등을 판매하는 기금모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의: (562)22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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