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 '고향 학생들'
LA초청 호남 지역 모범 청소년 14명이 미국에 도착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회장 조시혁)가 마련한 한국 모범학생 초청 행사 때문이다. 남가주 호남향우회는 매년 7월 전남, 전북, 광주지역 학생들을 미국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방문 학생들은 앞으로 미국 서부 여행 및 멕시코 등을 돌아본 후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4일 LA지역 용궁식당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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