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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문자' 꼭 등록하세요

동시다발 산불로 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긴급대피를 위한 긴급 문자 서비스 이용이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남가주는 각 카운티별로 문자 전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LA카운티는 홈페이지(www.lacounty.gov)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 긴급(emergency) 카테고리 중 경보 서비스(alert-la)를 골라 간단한 인적사항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LA시도 문자통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웹페이지(emergency.lacity.org)에 들어가 알림 서비스(notifyla)에 인적사항을 기록하면 된다.

LA카운티 소방국과 LA시소방국은 트위터를 통해 화재 상황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LA카운티소방국의 트위터 계정은 @LACoFD, LA시소방국은 @LAFD이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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