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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질병 유전자 치료제 가격 책정…1회 치료·85만 달러 시판

[LA중앙일보] 발행 2018/01/04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1/03 19:27

제약회사 '스파크 테라퓨틱스사(Spark Therapeutics)'가 개발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유전자 신약 '럭스터나(Luxturna)'의 가격이 책정됐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이 단일유전자질환 치료제로 처음 승인한 지 한달 만이다.

스파크사는 럭스터나 1회 치료에 85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쪽 눈만 치료할 경우 42만5000달러다. 월스트리트가 당초 예상한 가격 100만달러보다 낮은 액수다.

스파크 CEO 제프 마라조는 "현재 돌연변이로 인한 시각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며 "고 "미 전체에서도 6곳 밖에 치료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럭스터나는 환자의 망막세포에 정상적인 유전자를 직접 주입해 'RPE65'라고 불리는 돌연변이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스파크사는 미국에서 1000에서 3000명 정도 환자가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만성질환을 한번의 시술로 치료하는 효과가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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