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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것이 더 익숙해진' 레이커스…약체 멤피스에 114-123

[LA중앙일보] 발행 2018/01/16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1/15 18:03

시카고도 마이애미 연승 저지

LA 레이커스의 래리 낸스2세(오른쪽)가 15일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AP]

LA 레이커스의 래리 낸스2세(오른쪽)가 15일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AP]

'호숫가의 사나이'들이 지는 상황에 더 익숙해지며 2000년대 전성기 재연이 당분간 요원하다는 현실만 재확인했다.

LA 레이커스는 15일 테네시주에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원정경기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게 114-123으로 완패, 15승28패로 서부지구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멤피스는 14승28패가 됐다.

16번째 우승을 견인한 코비 브라이언트가 은퇴한 이후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는 레이커스는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가 27점으로 양팀 최고점수를 기록하고 카일 쿠즈마가 18점으로 거들었지만 1쿼터부터 27-34로 크게 뒤지며 고전을 예고했다.

반면 멤피스는 무려 8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을 보였으며 최다점수도 딜론 브룩스의 19점일 정도로 특정선수에 의지하지 않는 모습을 과시했다.

최근 루크 월튼 감독의 지도력이 흔들리고 있는 레이커스는 올시즌 원정경기에서 6승14패의 형편없는 성적으로 '동네북' 신세가 됐다.

한편 전통의 시카고는 마이애미의 연승 행진을 막고 3연승을 기록했다. 시카고 불스는 일리노이주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19-111로 꺾고 17승27패를 마크했다. 그러나 히트는 7연승 퍼레이드가 중단되며 25승17패가 됐다.

불스는 16개의 3점슛 성공으로 12개에 그친 히트를 압도했다. 저스틴 홀리데이가 25득점을 올리고 잭 라빈도 20분만 뛰고도 18점으로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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