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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 '이젠 EPL의 기둥'

[LA중앙일보] 발행 2018/01/17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1/16 21:20

스카이 스포츠 선정 파워 랭킹 2위…동료 케인 1위

스카이 스포츠가 선정한 EPL 최신 파워랭킹에서 2위에 오르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왼쪽)이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웨스트햄의 파블로 사발레타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AP]

스카이 스포츠가 선정한 EPL 최신 파워랭킹에서 2위에 오르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왼쪽)이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웨스트햄의 파블로 사발레타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AP]

최근 몰아치기 득점을 이어가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파워 랭킹 부문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핫스퍼는 14일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서 벌어진 2017~2018년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에버튼을 4-0으로 완파했다.

특히 손흥민의 활약이 경이적이었다. 전반 26분 세르히오 오리에의 크로스를 동물적 감각적으로 슛하며 선제골을 작렬시켰다.

이는 손흥민의 홈경기 5연속 득점이다. 토트넘에서는 저메인 데포 이후 14년만에 이뤄진 기록이기도 하다. 각종 MOM(Man Of the Match) 영예도 손흥민의 차지였다.

공식 MOM을 포함, 영국 '스카이 스포츠'도 손흥민을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전세계 리그 가운데 최고의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EPL에서 대표적인 윙어로 재탄생한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이에 그치지 않고 EPL 23라운드 파워 랭킹에서도 손흥민을 2위로 꼽았다. 최근 두드러진 활약에 힘입어 9287점을 획득했다.

파워 랭킹은 1위는 손흥민의 팀 동료인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몫이었다. 케인은 에버튼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를 이어나갔으며 이밖에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ㆍ모하메드 살라ㆍ옥슬레이드 챔벌린이 손흥민의 랭킹 뒤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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