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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스값 28개월 래 최고…LA 갤런당 평균 3.42달러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1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1/31 20:38

여름시즌 4달러대 우려도

남가주 개스값이 2년4개월 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런 오름세라면 휴가 시즌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에는 갤런당 4달러(레귤러 기준)대까지 진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 남가주 지부 등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31일 현재 LA카운티의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3.428달러로 지난 2015년 9월 1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13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며 이 기간 18.1센트가 올랐다. 일주일 전 가격에 비해 11.8센트, 한 달 전보다는 27.8센트, 1년 전보다 57.5센트가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와 비교해서도 27.8센트가 인상됐다.

오렌지카운티의 경우도 2015년 9월 8일 이후 가장 많이 올라 갤런당 평균 3.402달러를 가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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