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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특수교육센터, LA한인타운에도 개소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3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2/02 22:14

OC본부, 어바인 이어 세번째
영유아 발달장애·자폐증 진단
소아발달 전문의가 상주 상담

2일 한미특수교육센터 로사 장(왼쪽 다섯 번째부터) 소장이 이웃케어클리닉 애린 박 소장,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과 함께 개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2일 한미특수교육센터 로사 장(왼쪽 다섯 번째부터) 소장이 이웃케어클리닉 애린 박 소장,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과 함께 개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한인 영유아 발달장애 및 자폐 치료를 위한 한미특수교육센터 LA사무소가 LA한인타운에 문을 열었다.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LA사무소에 소아발달 전문의를 상주시켜 영유아 조기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2일 한미특수교육센터 LA사무소는 6가와 하버드 코너 건물 4층(3727 W. 6th St. #403)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LA사무소는 OC본부 어바인 사무소에 이은 한미특수교육센터 세 번째 사무소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0~5세 영유아 발달장애 선별검사 및 진단 ▶언어치료 ▶자폐증 상담 및 진단 ▶부모 워크숍 등을 제공한다. 발달장애 선별검사는 무료다.

특히 소아발달 박현선 전문의와 언어치료사가 상주해 전문지식을 통한 영유아 치료가 가능해졌다.

로사 장 소장은 "영유아 대상 발달장애 및 자폐 검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면서 "하지만 한인 부모가 이런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한인가정상담소 이웃케어클리닉 한인타운청소년회관이 모두 입주한 건물에 한미특수교육센터가 사무소를 연 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특수교육센터 LA사무소는 0~5세 대상 발달장애 및 자폐 선별검사 외에도 '언어치료'에 공을 들였다.

언어치료는 정서발달 사회성 발달 인지발달 등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영유아의 언어발달이 늦거나 언어 표현이 어눌하면 영유아 성장기 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미특수교육센터는 영유아 및 청소년 대상 언어검사를 통해 연령별 언어 이해력 표현력 치료방법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미특수교육센터는 한인 독지가 등이 이사로 참여한 비영리단체이다. 발달장애 관련 전문가 6명 치료사와 교사 10명이 활동한다.

로사 장 소장은 "LA사무소는 지난해 기금모금 골프대회 때 여러 독지가의 후원으로 문을 열게 됐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LA사무소(323)736-2040 웹사이트:www.kasec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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