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2.4°

2018.09.26(WED)

Follow Us

중학교 권총 오발 사고 12세 여학생 중범 기소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6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2/05 19:46

지난 1일 샐 카스트로 중학교 교실에서 권총 오발 사고를 일으킨 12세 여학생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5일 LA카운티 검찰은 LA한인타운 인근 북동쪽으로 약 1마일 떨어진 샐 카스트로 중학교 교실에서 권총 오발 사고를 일으킨 12세 여학생을 미성년자 불법 총기소지 및 교내 총기반입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LA경찰국(LAPD)은 이 학교 교실에서 발생한 총기사건은 오발 사고라고 확정한 바 있다. 당시 12세 여학생은 장전된 권총을 장난감으로 알았다. 권총을 백팩에 넣고 떨어트리는 과정에서 발포됐다. 가방을 뚫고 나온 탄환은 옆에 있던 15세 소녀의 손목을 관통한 후 15세 소년의 관자놀이에 맞았다.

총상을 입은 15세 남학생과 여학생은 치료 후 회복 중이다. LAPD는 12세 여학생의 총기소지 및 교내반입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