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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비율 메릴랜드주 1위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8 경제 5면 기사입력 2018/02/07 23:11

피닉스 마케팅 2013년 조사
전체 가구의 7.7% 차지
숫자는 가주가 가장 많아

거주 인구 중 백만장자 가구 비율이 가장 많은 주는 메릴랜드주로 조사됐다.

메릴랜드주는 16만9287가구가 100만 달러 이상의 투자 자산을 보유해 전체 가구에서 백만장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7.7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는 피닉스 마케팅 인터내셔널이 2013년 각 주별 가구수와 백만장자 수를 비교 연구한 것으로 CNBC가 7일 인용·보도했다.

메릴랜드주에서는 어느 다른 주에서보다 백만장자와 마주칠 확률이 그만큼 높은 셈이다. 2위는 뉴저지로 7.49%, 3위는 코네티컷으로 7.32%로 파악됐다.

<표 참조>

전국적으로 100만 달러 이상의 투자자산을 보유한 가구는 610만 가구로 조사됐다.

전국의 백만장자 가구의 25%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욕주가 차지했지만 이들 주는 거주 인구가 워낙 많아 톱10에 랭크되지는 못했다. 그나마 캘리포니아주가 전체 가구 중 백만장자가 차지하는 비율 6.04%로 11위에 올랐다. 그러나 인구 대비 백만장자가 많은 주들은 뉴욕이나 워싱턴처럼 미국의 정치·경제 중심지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쏠림 현상도 심했다.

한편, 인구 대비 백만장자 증가 폭이 가장 컸던 곳은 노스다코타주로 1년간 1800가구가 늘었다. 노스다코타의 백만장자 증가는 에너지 붐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됐다. 노스다코타주의 전체 가구는 29만4000으로 백만장자 가구 비율이 2012년의 4%에서 2013년 4.59%로 증가했다. 메인주와 루이지애나주, 사우스다코타주도 백만장자 가구 증가 폭이 큰 곳으로 조사됐다.

백만장자 가구수 감소가 컸던 주는 네바다주로 2012년 5.13%에서 4.35%로 감소했다. 백만장자 가구가 가장 많은 곳은 캘리포니아주로 77만7624가구였으며, 텍사스주가 45만6949가구, 뉴욕주가 42만9153가구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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