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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 가능성 졸음 운전 8배나 높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9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2/08 22:10

10건 중 1건

미 전역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10건 중 1건은 '졸음운전'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drowsy driving) 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은 8배나 높다.

8일 NBC뉴스는 전미자동차협회(AAA) 최근 연구보고서 인용해 졸음운전을 하면 교통사고 발생률이 평소보다 8배 높아진다고 보도했다.

졸음운전과 교통사고 유발 가능성을 다룬 보고서는 운전하다가 졸리면 반드시 차를 멈추고 휴식이나 쪽잠을 자야 교통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AAA 연구보고서는 교통사고 700건과 연관된 영상을 분석했다. 차량 전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영상을 통해 교통사고 당시 원인을 조사한 것이다. 그 결과 교통사고 중 9.5%는 졸음운전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중상자 비율 중 10.8%는 졸음운전과 연관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은 음주운전과 거의 비슷했다. 졸음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연령대의 50% 이상은 16~24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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