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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부기관 취업 노크하세요" 잡코리아USA 취업박람회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3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2/12 17:47

FBI·이민국·IRS 등 참가
3월 9일엔 중국계 기업

한인들을 위한 대규모 인력채용 시장이 잇달아 선다.

LA의 인력채용 전문업체, 잡코리아USA(대표 브랜든 이)가 오는 23일 '제2회 API(Asian Pacific Islander) 정부기관 취업박람회'를 여는 데 이어, 3월 9일에는 중국기업들이 주로 참가하는 '제2회 잡차이나USA 이중언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정부기관 취업박람회는 지난해 8월 LA커뮤니티컬리지(LACC)에서 처음으로 열려 36개 정부기관 참여와 600여 명 이상의 취업준비생들이 몰리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도 연방수사국(FBI), 이민세관단속국(ICE),국세청(IRS) 등 30여 정부기관이 이미 참여하기로 확정했다.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LACC Student Union(855 N. Vermont Ave.)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참가 기관과 등록정보 등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링크(https://www.eventbrite.com/e/api-government-job-fair-20-tickets)를 참고하면 된다.

이중언어 취업박람회는 다음달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로즈메드 소재 웨스트대학(1409 Walnut Grove Ave. Rosemead)에서 열린다.

차이나 텔레콤, 야미바이 등 40여 개 중국 및 중국계 기업이 참가한다. 지난해 9월 열린 1회 박람회 때 1000여 명의 취업준비생들이 몰리면서 인기가 높자, 이번에는 중국계 기업들이 박람회 메인 스폰서를 요청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인터넷 링크(https://hiringfair.org/2018/01/10/2nd-jobchinausa-bilingual-job-fair/)를 참고하면 참가 등록 신청은 물론 참여 업체와 채용분야, 주차 안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든 이 대표는 "정부기관은 연금 등 베니핏이 좋은데도 상대적으로 한인 취업이 아직은 미미한 실정"이라며 "한인들의 정부기관 진출은 커뮤니티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중국계 기업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 한인 이중언어 구사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취업 지원자들은 온라인을 등록을 통해 무료 참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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