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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파크 승마센터 계약 만료·6월부터 폐쇄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4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2/13 20:55

그리피스파크의 명물 가운데 하나인 승마센터가 오는 6월부터 문을 닫는다.

공원 북쪽 끝에 위치한 그리피스 파크 LA승마센터(LAEC)는 도심 속의 자연 4000에이커 숲을 배경으로 지난 50여 년 동안 말타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문을 닫게 됐다고 ABC7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현 소유주인 줄리 샤드는 2003년 이 사업체를 매입한 뒤 말을 75마리까지 늘리는 등 사업을 확장해왔다. 승마센터에 위치한 마구간은 모든 방문객이 둘러볼 수 있도록 개방하고 시간당 30달러에 말타기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하지만 샤드는 2013년과 2015년 두 번에 걸쳐 LAEC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LAEC는 2016년 말 승마센터를 상대로 강제 퇴거 소송을 제기하는 등 양측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샤드는 LA카운티 내 다른 지역에 같은 사업을 다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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