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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재단 회관 건립 추진…행사 이익금 건립 기금 적립

[LA중앙일보] 발행 2018/03/0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2/28 23:00

LA축제재단 이사들이 축제회관 건립 기금으로 2만 달러를 적립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LA축제재단 이사들이 축제회관 건립 기금으로 2만 달러를 적립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LA한인축제재단(회장 지미 이.이사장 조갑제.이하 축제재단)이 축제회관 건립에 나서기로 했다.

축제재단은 28일 이사진 5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열고 축제회관 건립을 의결했다.

지미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축제재단이 계속 셋방살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축제회관 건립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 회장은 축제회관 건립에는 약 150~200만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우선 지난해 축제에서 발생한 이익금 가운데 2만 달러를 회관 건립기금으로 사용하고 이후 매년 축제에서 이익금이 발생하면 일정액을 회관 건립 기금으로 적립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축제의 주제는 '우리 모두 하나로(All Together As One)'로 정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외에도 정관 개정이 조항별로 논의됐으며 신임 사무국 직원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신임 사무국장에는 시드니 김씨가, 사무차장은 해나 김씨가 담당하게 됐다.

한편 이날 총회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를 지나며 겪었던 지미 이 회장 제명과 회장직 복귀 사태, 김준배 이사에 대한 징계 및 재가입 회원비 납부 문제, 비영리단체 등록정지 및 자격박탈 통지서에 대한 처리 여부 등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 없이 5명 이사진 모두 마치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듯한 분위기로 회의가 진행돼 취재진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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