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팝 나이트' 성황
100여명 한류 팬들 함께
이날 참가자들은 K팝 워크숍과 댄스배틀, 플래시몹 등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K팝 강사를 초청, BTS '베스트 오브 미'를 배우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김낙중 LA한국문화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한류에 대한 열정이 높아지고 점점 관심층
이 확산되는 모습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마련한 'K팝 나이트'를 통해 LA의 한류 팬들이 다함께 K팝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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