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투트' 월드 프리미어 LA서 개막
투탕카맨 무덤 발굴 100주년을 기념한 전시 '킹 투트: 금빛 파라오의 보물'이 LA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에서 24일 개막한다. 월드 프리미어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투탕카멘 무덤에서 발견된 150여 개의 유물과 황금으로 만들어진 보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에 앞서 21일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방송·신문 등 각종 미디어 관계자들이 투탕카멘의 관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있다. <관계기사 24면>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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