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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함께 즐긴 '효 잔치'

[LA중앙일보] 발행 2018/04/24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4/23 18:07

'더 소스' 무대 250명 모여

21일 더 소스몰에서 열린 제2회 효 잔치에서 아리랑문화예술협회 회원들이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고 있다.

21일 더 소스몰에서 열린 제2회 효 잔치에서 아리랑문화예술협회 회원들이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고 있다.

아리랑문화예술협회(이하 협회, 이사장 양현숙)가 지난 21일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 1층 무대에서 제2회 효 잔치를 열었다.

객석의 약 250명 관객은 민요, 가요, 색소폰 연주, 찬양 및 고전 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양현숙 협회 이사장과 최석호(공화) 가주 68지구 하원의원의 인사, 사물놀이로 시작된 공연엔 사단법인 경기민요 LA지부, 국제 찬양무용 선교대학, 은혜평생교육대학, 아리랑문화예술협회 회원, 풀러턴서 활동하는 가수 지후, 한국에서 온 가수 권정화, 최영주 등이 출연했다.

풀러턴에서 온 한형필(63)씨는 "시니어를 위한 행사가 많지 않은데 효 잔치가 열렸다기에 와 봤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느라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고 말했다.

양 이사장은 "행사 준비와 진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관객들의 호응이 뜨거워 보람을 느낀다. 내년엔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좋은 행사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글·사진=임상환 기자



사설. 21일 더 소스몰에서 열린 제2회 효 잔치에서 아리랑문화예술협회 회원들이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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