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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온누리교회 담임 권혁빈 목사 사임 발표

[LA중앙일보] 발행 2018/09/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9/25 22:27

얼바인 온누리교회 권혁빈 목사(49·사진)가 사임한다.

얼바인온누리교회에 따르면 권 목사는 지난 23일 예배중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앞서 교회 리더 모임에서 이미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권 목사는 "행복한 목회를 내려놓고 광야의 길을 가려한다"며 "내년 초 새롭게 교회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 목사는 오는 11월4일까지 목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교계에서는 대형교회 목회자가 사임을 발표하고 교회 개척 의사를 밝힌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권 목사는 지난 2012년 나성영락교회가 청빙 제의를 했으나 수락하지 않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본지 2012년 9월24일자 A-1면>

한편, 권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원(목회학), 케임브리지대학교(종교철학) 등을 졸업하고 지난 2012년 1월부터 이 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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