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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1.5세 기독 청년들 여기로 모이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10/09 종교 23면 기사입력 2018/10/08 15:44

13~14일 HYM 청년 연합 집회
은혜한인교회에서 오후 7시에

남가주 지역 기독 청년들을 위한 연합 콘퍼런스가 열린다.

HYM(남가주청년연합회.대표 더글라스 김)은 오는 13~14일(각각 오후 7시) 풀러턴 지역 은혜한인교회(1645 W. Valencia Dr)에서 '제39회 HYM 청년 연합집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HYM 대표인 더글라스 김(The Rock Churchㆍ한인 담당 부목사) 대표가 직접 나선다.

이번 집회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The Mission from The Lord Jesus)'란 주제를 통해 진행된다. 또, 남가주 지역 청년 연합으로 구성된 CCM팀이 찬양 시간을 맡을 예정이다.

HYM 더글라스 김 대표는 "과거와 달리 요즘 교계에서는 1.5세 한인 기독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집회를 하는 경우가 드물다"며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면서 복음으로 하나 되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예수님을 만나 삶의 이유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HYM의 39번째 집회다. 1년에 두 번씩(봄·가을) 정기적으로 열리는 HYM 집회는 1999년 9월 처음으로 시작됐다. 연합 집회를 통해 믿지 않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존 기독 청년들에게는 예배를 통해 연합의 의미를 깨닫게 해 각자 출석하는 교회에서 청년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HYM 집회는 그동안 남가주 지역 유명 목회자들이 설교자로 나섰다. 노진준 목사를 비롯한 유진소 목사(부산호산나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김승욱 목사(할렐루야 교회) 등 수많은 목회자가 HYM 설교자로 나선 바 있다. 자체적으로 매주 화요일(오후 8시) 애너하임 지역 락처치(101 E Orangethorpe Ave)에서 기도모임도 개최하고 있다.

한편 HYM의 명칭은 이사야서 6장8절의 성경 구절에서 비롯됐다. 'Here am I send Me(나를 보내소서)', 'Young Christian(젊은 크리스천)', 'Movement(운동)'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hym.cc)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문의:(714) 39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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