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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한ㆍ일간 친목 도모 나선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10/23 종교 23면 기사입력 2018/10/22 16:40

사우스베이 한ㆍ일 하모니 콘서트
오는 27일 FS루터런커뮤니티 주최

한인 목회자가 한인 커뮤니티와 일본 커뮤니티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루터런 교단 소속의 김홍선 목사(사진·성령의열매루터런교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토런스 지역 FS루터런커뮤니티(2706 W 182nd St)에서 '사우스베이 한ㆍ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홍선 목사는 "가깝고도 멀다고 여겨지는 양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서 양국의 전통 음악과 무용 등의 문화 예술을 통해 서로의 공통점과 다른점을 이해하고 즐겼으면 한다"며 "나아가서는 서로 좋은 이웃 커뮤니티로서 우정과 화목을 다져 나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홍선 목사는 LA리틀도쿄에서 비영리단체 '일한협회(Japan Korean Society)'를 통해 노인들을 도와왔고, 일본 선교사였던 부모를 따라 13세 때 부터 긴키지방 시가현에 정착해 대학 시절까지 일본에서 보냈다. 현재 김 목사의 아내도 일본인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다과를 즐기며 서로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다카미 요리코 일본 전통 무용, 유희자 국악 무용 연구소, 아사노 타이코 어린이 팀 등이 나선다. LA한국총영사관, LA일본총영사관 등에서 축사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한국어 및 일본어 통역뿐만 아니라 탁아 서비스도 제공된다.

▶문의:(310) 339-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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