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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많은 지역 주택 가치도 높아

주요 메트로 지역 가운데 이민자의 주택 소유 비율이 높은 지역의 주택 가치가 그렇지 않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융자업체 렌딩트리닷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와 캘리포니아주 샌호세 지역이 이민자 출신 주택 소유주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들 지역의 주택 가치는 다른 곳에 비해 높은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다. 렌딩트리는 전국의 50개 주요 메트로 지역을 대상으로 외국과 미국 태생자의 주택 소유 비율을 조사한 결과, 집값이 높은 상위 10개 지역 중 8개 지역에서 외국 태생의 주택 소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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